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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김준현VS유민상 씨름 대결…‘몸무게 투톱 개그맨의 자존심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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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맛있는 녀석들’ 4뚱이 설거지를 걸고 지는 씨름 대결을 펼쳤다.

최근 방송된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2019 특집을 맞아 대부도로 떠났다. 이날 멤버들은 설거지를 걸고 지는 씨름 대결을 펼쳤다.

우선 문세윤과 김민경이 샅바를 붙잡았다.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김민경은 누구보다 일찍 주저앉아버렸다. 허무하게 ‘이겨버린’ 문세윤이 결국 ‘패’하게 됐다.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쳐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캡쳐

이어 남은 설거지 한 자리는 ‘김프로’ 김준현과 ‘이십끼형’ 유민상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 역시 시작하자마자 들 생각 앉고 무작정 주자앉아버렸다. 동시에 져서 비디오 판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슬로우로 볼 수가 없어서 자세한 판독이 불가, 결국 무승부가 됐다.

다시 한번 씨름을 펼쳤다. 재경기에서는 유민상이 더 먼저 앉아버리면서 김준현이 패하게 됐다.

패배자인 문세윤과 김준현은 한 명에게 몰아주기로 하고 둘이서 경기를 펼치기로 했다. 유민상은 “용호상박이다. 뚱뚱이 중에서 힘 좀 쓰는 두 사람이다. 자존심이 걸렸다”라고 흥미진진해했다.

이어 시작된 경기에서 문세윤이 김준현을 뒤집어버렸다. 결과는 먼저 주저 앉은 문세윤의 승이었다. 두 사람은 멋진 승부를 펼친 뒤 ‘슬램덩크’ 주제곡을 부르며 훈훈한 엔딩을 보였다.

특히 이번 특집에서는 야외에서 촬영된 만큼 만능 그릴 등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집이라면 가볼 만큼 다 가봤고 음식이라면 다 먹어본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이다. 김민경, 문세윤, 김준현, 유민상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Comedy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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