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썸바디2' 출연자 윤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알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느 음식점을 찾은 윤혜수가 담겼다. 그는 갈색 코트를 입은 채 싱긋 웃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와 콧대 뭐야", "썸바디 잘 보고 있어요", "언니 최종 결과 너무 궁금해요. 몇 부작이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혜수는 Mnet '썸바디2'를 통해 이름을 알린 인물이다. 한국무용 전문인 그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성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우태, 장준혁 등이 호감을 표현, 삼각관계에 휘말리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선 상태다. 또한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에서 5위를 차지하기도.
이렇듯 인기를 끌고 있는 윤혜수가 출연 중인 Mnet '썸바디2'는 다시 한번 설렘이 춤출 시간. 춤 愛 빠진 댄서들의 짙은 사랑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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