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시즌1’에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김진아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지금 데뷔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가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올해 나이 26세로 연세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근무 중인 그는 김정훈과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연애의 맛’은 시즌3가 방송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4월과 7월, 두 번에 거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한 김진아는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임 파인, 앤유?' 출간 소식을 알리며 작가로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