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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홀로 쌍둥이 키우는 고충 토로 "아빠 있어야 하나싶다"…전남편과 이혼 이유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2.1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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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은혜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회사에서 신입사원에게 요즘 뜨는 어플을 알아냈다는데.. 정말 대박임 ~~ 이제 이걸로 갈아타기로 ~~~ 오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혜는 얼굴의 반만 햇빛에 드러나 분위기 있는 모습을 자아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우아한 그녀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젊어지고 싶은것 같네요", "은혜누나.. 여전히 외모가 예쁘고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은혜 인스타그램
박은혜 인스타그램

지난달 박은혜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남편과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홀로 키우는 고충을 토로했다.

박은혜는 “아들이 야구를 시작해서 왕복 3시간 운전을 하며 뒷바라지 중”이라며 “쌍둥이의 성향과 장래희망이 완전히 다른데, 한 명이 싫다고 해도 무조건 같이 가서 다른 한 명이 하는 걸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유를 궁금해 하는 멤버들에게 박은혜는“아빠가 있으면 (배우기 싫어하는) 한 명을 데리고 있어주는데”라고 말끝을 흐려, 멤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이어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남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들들이 사춘기를 겪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돼, 아이들을 위해 아빠가 있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고 터놓았다. 

박은혜는 지난 2008년 전남편과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지난해 9월 협의이혼했다. 이혼 후 자녀 양육은 박은혜가 맡고 있으며 이혼사유에 관해 사업 실패, 부부싸움 등 여러 추측이 난무하지만 실제로 알려진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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