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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 5.18 광주민주화운동 실화 바탕…힌츠페터와 김사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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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의 모티브가된 실화 사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출연해 열연을 펼친 작품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돈을 준다는 말에 광주로 떠난 택시운전사 만섭. 검문을 뚷고 광주에 들어선 그는 심각한 광주의 상황에 집에 있는 딸을 걱정하게 된다.

해당 영화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실화를 주제로 재구성한 상업영화로 알려졌다.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실존 인물인 위르겐 힌츠페터는 1980년 5월 20일 광주로 잠입했다. 외국 회사 주재원으로 위장한 그는 군인들을 속여 광주로 진입한 후 참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때 그를 도운 택시운전사는 김사복으로 알려졌다. 사건 후 그는 1984년 12월 세상을 떠나게 됐다.

한편 영화 ‘택시운전사’는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국내에서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해당 영화는  제 39회 최우수작품상, 54회 대종상영화제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흥행을 기록했다. 

또한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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