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정아가 골프선수 남편 전상우와 라운딩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는 가평의 한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날씨 좋은 날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복을 입고 뽐낸 날씬한 몸매와 더 예뻐진 얼굴에 시선이 쏠린다.
이와 함께 박정아는 "올해 첫 라운딩"이라며 "날씨 너무 좋다! 남편과 라운딩은 늘 좋다"라고 행복한 모습이다.
전상우는 쥬얼리 출신 박정아의 남편이다. 박정아 보다 2살 연하로 결혼 당시 훈훈한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5월 15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홀에서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린 후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1년 6개월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는 후문이다.
박정아의 나이는 1981년생 올해 39세다. 그의 남편 전상우는 2살 연하로 37세다.
박정아 전상우 부부는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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