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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발매 시기라 쉬쉬…룸 초이스 약혼녀 닮아" 김건모 폭행 목격자 폭로, 장지연과 파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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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성폭행 논란에 이어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건모 사건을 목격한 발견한 사람이 나타났다. 

11일 강용석 변호사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에는 ‘[충격단독] 김건모 범행 목격자 찾았다!!!’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김건모의 범행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A씨와의 연락을 시도했다. 그는 “그날 카운터 일을 보고 있었다. 여성이 정말 피떡이 되서 나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후 기자들이 찾아왔지만 폭행한 사실을 말하지 않아다. 그때가 새 앨범이 나오는 시기여서 업주도 쉬쉬하라는 분위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김건모가 초이스했던 여자들은 지금 약혼녀와 닮았다”며 “그때도 취향이 확실했다. 팔다리가 긴 사람을 선호했다”고 이야기했다. 

'집사부일체' 캡처

앞서 10일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B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B씨는 “빈 룸에서 김건모 파트너랑 언쟁을 벌였다. 그때 김건모가 문을 열고 들어오더니 ‘시끄럽다’며 머리채를 잡고 주먹으로 때렸다”고 주장했다. 

“눈이 부었고 코피도 흘렀다”고 말한 B씨는 “누가 문을 여는 사이에 도망쳤다. 택시를 타고 강남 세브란스에 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가 공개한 의무기록에는 안와상 골절, 두통 등의 피해기록이 담겨 있었다. 

이에 MBC 출신 김세의 전 기자는 “알아봤더니 (폭행영상) 기록이 있다. 2007년 1월 10일 촬영한 영상이 있다. 방송이 되지도 않았고 영상을 구매할 수도 없었다“고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한편 김건모는 13살 연하 여자친구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친상태다. 오는 1월 결혼 계획을 밝혔던 두 사람은 현재 결혼식을 미룬 상황이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가세연은 김건모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피해자 B씨는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나름대로 잊으려고도 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도 있는거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아픔을 토로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시점은 2016년쯤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와관련 ‘미운우리새끼’ 측은 김건모의 분량과 관련해 “추가 촬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하차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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