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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647회, “남사스러운 거죠?”-“제 걱정은 제가” 오창석♥이채은 200일 된 풋풋한 커플 ...안영미X김구라 MBC연예대상 ‘베스트커플’ 후보에 올라!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2.11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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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1일 방영 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일로 만난 사이’ 특집으로 배우 온주완, 배우 박정아, 배우 오창석,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전진이 함께했다. 배우 온주완의 나이는 37세(1983년생)로 최근 뮤지컬 ‘그날들’,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KBS라디오 ‘온주완의 뮤직쇼’로 활발한 활동을 했다. 개봉 예정작으로는 영화 ‘정직한 후보’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있다. 온주완이 맡은 역할은 배우 ‘최재성’이 연기한 ‘최대치’이고, 박정아가 맡은 역할은 배우 ‘채시라’가 연기한 ‘윤여옥’이다. 이 작품에는 ‘여명의 눈동자’ 명장면인 철조망 키스신도 나온다고 한다.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MBC예능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배우 박정아의 나이는 39세(1981년생)으로 프로 골프선수인 남편 전상우와 2016년 결혼했다. 전상우는 2살 연하로 두 사람 사이에는 9개월 된 딸이 있다. 최근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로 복귀 시동을 걸었다. 배우 오창석의 나이는 38세(1982년생)로 ‘아줌마들의 엑소(EXO)’라는 별명답게 활발한 드라마 활동 중이다. 최근 드라마 ‘태양의 계절’,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영화 ’더하우스‘로 다양한 작품을 찍은 바 있다. 오창석은 ’연애의 맛‘에서 만난 13살 연하 여자친구 이채은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채은의 직업은 모델로 나이는 25세(1995년생)이다. 현재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최대치‘ 역으로 온주완과 함께 더블 캐스팅 된 바 있다.

뮤지컬 배우 마이클리의 나이는 47세(1973년생)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뮤지컬의 본고장 브로드웨이에서 데뷔했고, ‘미스 사이공’, ‘노트르담 드 파리’, ‘알라딘’ 등 유명 뮤지컬에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25년차 뮤지컬 배우이다. 2019년도만 해도 ‘뮤직오브더나잇’, ‘뮤지컬 앤 더 넘버’, ‘헤드윅’,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임태경, 마이클리 듀오 콘서트’ 등을 비롯해 많은 무대에 섰다. 현재는 뮤지컬 ‘헤드윅’, ‘여명의 눈동자’, 예능 ‘더블 캐스팅’을 준비 중이다. ‘여명의 눈동자’에서 마이클 리가 맡은 역할은 배우 ‘박상원’이 연기한 ‘장하림’이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은 공개연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남사스러운 것 때문에 걱정되는 것인지 물어보는 김구라의 말에 오창석은 “그 민망함 보다 저는, 제가 얘기한 그대로 전달되면 좋은데, 사람들이 조금 더, 진도들이 앞서가서”라고 말하며 속상함을 언급했다. 특히 오창석은 사람들이 “결혼은 언제 하냐”라는 식으로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에게 맞지 않는 물음을 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했다. 오창석♥이채은은 연애 시작한 지 200일 정도 되었다고 한다.

오창석의 고민에 대해 듣던 김구라는 부풀려지는 것은 제어할 수 없는 것이기에 “그것까지 오창석 씨가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라고 조언을 했다. 그 말을 들자마자 오창석은 “제 걱정은 제가”라고 말하며 속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마이클 리와 영어로 대화를 해볼 수 있냐는 안영미의 말에 계속 거절의 표현을 하며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그의 철벽에 안영미는 “벽대고 얘기하는 것 같아 벽 대고!”라며 답답함을 표했다. 안영미와 김구라는 MBC 방송 연예대상 ‘베스트커플’ 후보에 올랐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진행자로는 김국진과 김구라, 안영미가 있으며, 매회 새롭게 출연하는 게스트들과의 이야기로 알찬 시간들을 채워나간다. 본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11시 5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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