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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백종원의 골목식당’ 수제돈가스집 사장, 김성주와 김치볶음밥 대결 "내가 만든게 더 담백"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2.1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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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수제돈가스집 사장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 뒷골목 원평동 편의 마지막 솔루션이 진행됐다.

비장한 모습의 백종원은 “본인의 주장이 강한 분은 손님들의 의견에 돌아갈 수 있다”며 돈까스집 사장님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지막으로 김치볶음밥 시식에 나선 골목식당MC진. 

맛을 본 정인선은 “케찹밥같다. 후라이팬을 안한 느낌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고온의 기름을 써야한다. 왜 내가 말하는걸 안 믿는 곳이 있지?”라며 어이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성주가 나섰다. 

김성주는 볶음밥 대결에 앞서 “먹어보기만했지 잘 해야할텐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장은 “(아까) 실패작이 갔다. 모양이 그렇다. 맛은 가르쳐주신대로 최선을 다해서 했다”고 변명을 늘어놨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3년간 백종원의 옆에서 볶음밥하는 걸 봤다.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왔다”고 이야기했다. “식용유는 계량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사장은 “기름은 별로 상관없지 않냐. 돼지기름이 있다”고 백종원 솔루션과 반대되는 말을 이어갔다. 

수제돈가스집 사장은 “대표님은 불을 세게하라고 하셨다. 근데 내가 불 공포증이 있다. 최대한으로 쓰고 있다”며 이야기했다. 

김성주의 베이스를 본 사장은 “확실히 기름을 많이 넣은게 차이가 난다”며 밥을 볶기시작했다. 기름을 많이 넣은 김성주의 볶음밥을 본 사장은 “기름이 많아서 느끼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이야기했다.

맛을 본 정인선은 “사장님 볶음밥이 더 느끼하다”며 신기해했다. 김성주의 볶음밥을 맛 본 사장님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맛있는데 기름이 (많다). 내 건 담백하다고 하면 기름진 맛이 있다”고 설명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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