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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9억의 여자’ 이강우, 조여정에게 돈 이지훈에게 옮기게 했다는 사실 알고 “당신들 형사법상 공범이라고 한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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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99억의 여자’에서 이강우 조여정에게 돈 이지훈에게 옮겨준 사실을 알고 공범이라는 사실을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는 희주(오나라)가 아버지와 전화 통화하는 내용을 듣고 재훈(이지훈)이 99억에 손을 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KBS2 ‘99억의 여자’방송캡처

 

재훈(이지훈)은 희주(오나라)가 아버지의 갑작스런 재단의 자금 5억이 부족함이 발견하고 메꾸도록 하면서 돈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재훈(이지훈)은 별장이 있는 우물로 가서 숨긴 돈 가방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서연(조여정)을 찾게 됐다.

재훈(이지훈)은 서연(조여정)에게 "돈이 없어졌다. 혹시 서연 씨가 챙겨갔냐?"라고 물었고 서연은 "제가 갖다 놨다"라고 답했다. 재훈은 돈가방의 행방을 물었고 서연은 "여기 없다 안전한 곳에 갔다 놨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때가 되면 말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재훈은 우리 미루지 말고 "바로 나눕시다. 제가 재단에 문제가 생겨서 그렇다. 해결 못하면 끝장이다"라며 하며 다급한 표정으로 매달렸다. 하지만 서연은 냉정한 표정으로 "돈 주인이 아직 찾고 있다. 어제 별장에 갔을 때 수상한 남자를 만났다. 어쩌면 돈 주인이 보낸 사람일지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연은 "게다가 그렇게 큰 현금을 한꺼번에 움직일 수는 없다 조금씩 나눠서 합법적인 돈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야야 안전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재훈은 "그러다 서연 씨 잠수 타버리면 어떡하냐? 명색이 공범끼리 너무한데"라고 의심을 했다.

서연(조여정)은 재훈에게 "날 못 믿겠다면 그 돈 전부 불태워 버리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재훈(이지훈)은 자신을 찾아온 아내 희주(오나라)에게 재단에서 펑크난 5억을 부탁했지만 따귀를 맞게 됐고 "이번 기지배는 특별한가보네? 나 괜히 궁금해진다"라고 비아냥 거렸다.

이에 재훈은 희주에게 "진짜 그런 거 아니다"고 부인했으나 희주는 재훈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등신아 상황 파악이 안되니? 우리 아빠 내가 오라고 한 거야 너 푸닥거리하라고. 5억은 네가 알아서 해"라고 소리를 지르고 사무실을 나갔다. 이어 태우(김강우)는 재훈을 찾아와서 그 날의 사건에 대해 묻게 되면서 재훈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또한 서연(조여정)의 남편 인표(정웅인)은 자신의 납품을 받아야 하는 재훈(이지훈)이 전화를 받지 않자 냉동실에서 분을 참지 못했다.

인표(정웅인)는 서연에게 직접 친구 희주(오나라)에게 부탁해 보라고 하면서 "마지막 기회다"라고 하며 서연을 폭행했다. 다음날 서연은 희주를 찾아가서 어려우면 인표의 납품을 받아주지 말라고 말했고 희주는 그러면 인표씨 곤란하지 않냐? 기대하는 것 같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서연은 그것은 인표씨 몫이다라고 했는데 이에 희주는 너 어째 도닦으러 가는 사람 같다라고 말했다. 그때 희주의 아버지에게 전화가 와서 재훈이 재단의 펑크난 돈 5억을 채웠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 서연 또한 99억의 돈에 손을 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연은 재훈을 찾아가서 "무슨 짓을 한거냐? 5억 꺼내썼죠?"라고 물었고 "내 몫에서 미리 땡겨 쓴거다. 서연씨가 할 말 아니다. 1억 어디로 빼돌렸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연은 억울한 표정으로 "정확하게 셌다. 빼돌리지도 않고. 재훈씨가 약속을 어겼다는 얘기다"라고 화를 냈다. 

재훈은 서연에게 "이제 규칙을 바꾸자. 자금관리는 내가 하는 거다. 그래야 당신이얼마라도 챙길 수 있어"라고 말했고 서연은 재훈에게 "당신 이런 사람이었냐? 천만에 내가 시작한거야. 내가 선택해"라고 답했다.

또 태우(김강우)는 서연의 차에 타면서 "내가 타이어를 고쳐준 날 돈을 가지고 와서 이재훈씨에게 전달하지 않았냐? 형사법상 그것은 공범이라고 한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태우가 서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아니면 적이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는 우연히 현찰 99억을 움켜쥔 여자 서연(조여정)이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인공 정서연 역에 조여정, 강태우 역에 김강우, 홍인표 역에 정웅인, 윤희주 역에 오나라, 이재훈 역에 이지훈이 열연을 하게 됐다. 

정서연(조여정)은 절망적인 현실과 싸우며 강해져애 하는 여자이고 강태우(김강우)는 '미친소'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전직형사로 동생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게 됐다.

또한 홍인표(정웅인)은 가정폭력 남편으로 악역의 진수를, 희주(오나라)는 모태 금수저로 얼음처럼 냉정한 인물로 분하고, 이재훈(이지훈)은 카멜레온 같은 인물로 나온다. 

 ‘99억의 여자’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32부작으로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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