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주영은 데뷔 10년 차 배우다.
곧 개봉 할 ‘마담 뺑덕’에서 정우성의 여자친구 역을 맡았고 뒤이어 개봉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도 캐스팅되었다.
수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처음엔 그냥 서 있는 연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다르다.
경험이 쌓일수록 무엇을 해야 할지 확신이 섰다.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여러 작품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주영은 Esquire 9월호의 인터뷰에서 ‘낭만을 모르는 사람과 데이트할 수 없다. 비밀을 간직한 듯하지만 내게는 솔직한 사람에게 끌린다. 자신의 가치관을 패션감각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멋있다.’ 라고 말했다.
‘멋있고 과감한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한주영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곧 개봉 할 ‘마담 뺑덕’에서 정우성의 여자친구 역을 맡았고 뒤이어 개봉할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도 캐스팅되었다.
수많은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처음엔 그냥 서 있는 연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다르다.
한주영은 Esquire 9월호의 인터뷰에서 ‘낭만을 모르는 사람과 데이트할 수 없다. 비밀을 간직한 듯하지만 내게는 솔직한 사람에게 끌린다. 자신의 가치관을 패션감각으로 풀어내는 사람이 멋있다.’ 라고 말했다.
‘멋있고 과감한 배우가 되겠다’는 꿈을 이룰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한주영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2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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