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구해줘 홈즈’ 포천 전통 찻집 스타일 한옥 매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이 구한 전통찻집 한옥 매물이 공개됐다.
집 입구에 있는 가마솥을 본 정종철은 “여기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지만 아궁이를 사용할 수 있다”며 전통성을 강조했다.
집안으로 들어간 이들은 탁 트인 거실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양세형 역시 “현재까지 나온 한옥 중에는 역대급이다. 취향 저격”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정종철은 “개수대가 2개”라며 널찍한 주방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깊은 넓은 수납공간을 본 이들은 “구석구석 공간 활용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다”며 극찬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고 있다. 또한 의뢰인에게 승리한 팀의 이름으로 '이사지원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리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 받아 의뢰인을 모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구해줘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