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서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귀여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수빈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트위터를 통해 “수빈입니다! 올릴지 고민했던 B컷 셀카들 가지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수빈은 이마를 드러낸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모자를 쓰든 그렇지 않든 변함없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맑은 피부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수빈아 너무너무 귀여워”, “손이 어쩜 저렇게 예쁘지”, “찹쌀떡같아”, “흑흑 퇴근길 힘낼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는 지난 3월 데뷔곡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로 데뷔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로 활동하며 올해 신인 중 돋보이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수빈은 저녁 식사를 하는 브이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덤 모아(MOA)와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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