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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세계테마기행’ 배우 최성준 알래스카 여행, 순록은 귀여운 친구! 눈과 얼음의 ‘페어뱅크스’ → 땅끝마을 ‘호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2.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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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세계테마기행’에서 로키·알래스카를 찾았다.

11일 EBS1 ‘세계테마기행’에서는 ‘원더랜드 로키, 알래스카’의 3부 ‘어마어마한 가(家)’ 편을 방송했다.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EBS1 ‘세계테마기행’ 방송 캡처

겨울 여행의 진수를 느끼기 위해 떠난 곳은 바로 북미대륙이다. 대륙의 분수령 로키와 신비로운 미지의 땅 알래스카는 그동안 경험할 수 없었던 짜릿하고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다. 로키는 3,000m 급 봉우리들이 파노라마를 이뤄 그 풍경이 장엄하며, 야생동물과 벌이는 캐나다 와일드 라이프가 기다린다. 압도적인 스케일의 겨울왕국 알래스카에서는 추위를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해당 편에 큐레이터로 나선 배우 최성준은 골든, 페어뱅크스, 앵커리지, 윌로, 밴프 등을 방문했다.

‘알래스카’(Alaska)는 인디언 말로 ‘거대한 땅’을 의미한다. 겨울의 백미를 느끼기 위해 한겨울 영하 50℃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눈과 얼음의 고장, ‘페어뱅크스’(Fairbanks)를 찾으면 된다. 여름철 철새 도래지로 유명한 ‘크리머스 필드’(Creamer's Field)는 이맘 철 눈꽃 트래킹이 일품이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던 순록은 그 뿔부터 장대하다. 두꺼운 가죽과 강인한 호흡기로 극지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던 순록은 알래스카 사람들에게는 친구다. 현지인 제인 씨는 재스퍼, 주니퍼, 제이지, 토비 등 키우는 모든 순록들에게 이름을 붙여주고 귀여워하면서, 아름다운 산책길에도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앵커리지와 케나이반도 남단을 잇는 ‘수어드 하이웨이’(Seward Highway)를 타고 남쪽으로 200km 향하면 ‘포티지 빙하’(Poreage Glacier)와 ‘턴어게인 암’(Turnagain Arm) 등 수려한 풍경이 보이고 그 끝에는 7km로 길게 뻗은 모래 퇴적 지형 호머 사취가 있는 땅끝마을 ‘호머’가 기다린다. 

내부가 온통 1달러짜리로 장식돼있는 어마어마한 가게와 현재 한 부부가 살고 있으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보급선이었던 집이 호머의 명물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배 집에서 밥·쥬디 부부는 바다 전망 창문을 만들며 화기애애한 부부애를 뽐냈다.

참고로 최성준의 나이는 1983년생 37세다. 지난 2003년 CF 박카스 첫 출근편으로 데뷔했으며, 소속사는 키이스트다. 드라마 ‘한강수타령’,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궁’, ‘괜찮아, 아빠딸’, ‘청담동 앨리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식샤를 합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또한 영화 ‘이공’, ‘워킹걸’과 홍진영의 뮤직비디오 ‘오늘밤에’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셰어하우스’, ‘도서관이 살아있다’, ‘코드-비밀의방’,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등에 출연했다.

EBS1 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평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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