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김현중이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혐의로 피소 당했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에서는 사실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우리도 김현중 폭행혐의 기사를 방금 접해 깜짝 놀랐다. 사실을 확인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서는 “김현중이 여자친구가 있는지도 몰랐다. 당황스럽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담당경찰서인 송파경찰서에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다. 아직 확인된 내용이 없다”며 “A씨의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이 사건이 김현중과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며,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현중이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에서 A씨를 폭행해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것이다. A씨는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으며 김현중과 연인관계를 증명하는 자료와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김현중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우리도 김현중 폭행혐의 기사를 방금 접해 깜짝 놀랐다. 사실을 확인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담당경찰서인 송파경찰서에서는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다. 아직 확인된 내용이 없다”며 “A씨의 사건이 접수된 것은 맞지만, 이 사건이 김현중과 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조사중이며,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오늘 오전 이 사건을 최초 보도한 디스패치에 따르면 김현중이 김현중의 잠실 아파트에서 A씨를 폭행해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것이다. A씨는 최근 송파경찰서에 김현중을 형사 고소했으며 김현중과 연인관계를 증명하는 자료와 상해를 입증하는 진단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8/22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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