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해피투게더 시즌4(해투4)’에 출연했던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강아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차네요행사장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 손으로 볼을 감싸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로 완성한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건 아랑랑♥”, “찬바람 불땐 핫초코”, “예뿜예뿜♥”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아랑은 올해 나이 29세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는 KBS 소속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강아랑은 기상캐스터 활동 이전에 KBS 강릉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한 경력이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제84회 전국춘향선발 대회에서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미에 선발된 바 있다.
또한 KBS2 ‘꿀잼퀴즈방’에 출연하여 19살 나이 차이가 나는 MC 서경석과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17: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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