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안현모-라이머, 사상 첫 부부게스트…이들이 맞춰야 하는 노래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놀토)에 사상 최초로 부부 게스트가 출연한다.

지난 7일 방영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85회는 다비치 강민경과 이해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예능 분량도 챙기고 문제도 모두 맞추면서 실속을 모두 챙겼다.

이어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사상 최초의 부부 게스트 안현모와 라이머가 등장했다. 안현모는 라이머의 스타일에 대해 "누가 뭐래도 제 갈 길을 가는 마이웨이"라고 언급했는데, 이에 걸맞게 라이머는 끊임없이 90년대를 소환하면서 '라떼 화법'을 사용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그러나 너무나 의욕이 넘친 나머지 랩과 춤까지 선보여 부인 안현모를 당황케 할 정도였다. 이에 안현모는 "사실 저희가 방송 호흡이 안 맞는다"고 고백해 도레미들을 웃게 만들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영동전통시장의 음식을 걸고 베이비복스와 엑소의 노래 가사를 맞출 예정이다.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