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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계자들’ 성현아-소방차 이상원, 새로운 도전 나선다…‘나이-과거 사건 재조명’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2.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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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후계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성현아가 각종 사건을 겪었던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후계자들'에 출연하는 배우 성현아는 "지난 7년간 험난한 고비들을 겪었다"라며 "이제 못할 일은 없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성현아는 국밥집에서 일을 하게 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성현아는 이 과정에서 털털한 매력과 각종 사건을 겪었던 자신의 삶에 대해 털어 놓을 예정이다.

성현아 / SBS '밥은 먹고 다니냐' 캡쳐
성현아 / SBS '밥은 먹고 다니냐' 캡쳐

같은날 '후계자들'에는 그룹 소방차의 멤버였던 가수 이상원이 출연한다. 이상원은 소머리 그을리기에 도전하지만 쉽게 성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후계자들'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배우 성현아의 올해 나이는 45세다. 성현아는 데뷔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그러나 성현아는 지난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며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성현아는 수위 높은 화보 집을 발간했고, 2004년 영화로 복귀했다. 2008년 성현아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0년 이혼했다.

같은해 성현아는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고, 2012년에는 아들 출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7년 남편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성현아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혐의로 약식 기소되는 사건을 겪기도 했다. 2014년에는 해당 사건으로 벌금 200만 원을 선고 받았으나, 2016년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취지 판결을 받았다.

소방차 이상원 / 연합뉴스
소방차 이상원 / 연합뉴스

1987년 그룹 소방차의 멤버로 데뷔한 가수 이상원의 나이는 55세다. 이상원은 지난 2017년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파산 선고를 받은 이상원은 일정한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음반 제작비 명목의 돈을 상환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결국 이상원은 지난해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빚 9천880여 만 원에 대한 면책 결정을 받기도 했다.

성현아와 소방차 출신 이상원이 출연하는 '후계자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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