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종혁 아들’ 탁수, 동생 준수와 인스타 속 훈훈함 폭발 근황…올해 나이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허지형 기자) 이종혁 아들 탁수가 동생 준수와 함께 찍은 일상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0일 탁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를 남기지 않은 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수는 준수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형제애를 뽐냈다. 특히 ‘아빠 어디가’ 이후 폭풍 성장한 탁수는 아빠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준수-탁수 / 탁수 인스타그램
준수-탁수 / 탁수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탁수는 멋지고 준수는 귀엽네요~”, “탁수 멋지고 준수 귀여워 >< 다들 마이 컸다”, “준슈는 커도 귀엽네~ 아이구야 세상에 너무 잘생겨서 큰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종혁 아들 탁수는 2003년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며 동생 이준수는 2007년생 올해 나이 13세다. 이종혁은 2002년 일반인 아내 최은애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특히 이종혁은 가족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방송 당시 준수는 호기심이 철철 넘치는 생기발랄 천진난만 그 자체였고, 탁수는 의젓하고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이종혁은 올해 나이 46세로 ‘바람피기 좋은 날’, ‘평행이론’, ‘여중생A’, ‘추노’, ‘신사의 품격’, ‘연애조작단 시라노’, ‘여왕의 꽃’, ‘봄이 오나봄’,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 활동을 보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뮤지컬 티켓파워'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