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막나가쇼’에서 활약 중인 가수 요요미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이 닭발이냠...? 닭발 먹고싶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요미는 차 안에서 턱을 괸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순정만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깜찍하네요”, “아침마당 보고 팬됐어요”, “유산슬 보려고 아침마당 봤다가 완전 반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요요미는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8년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데뷔 후 ‘두번째 이야기’, ‘멈추지 말아요’, ‘나를 꼭 안아주세요’, ‘꼭꼭꼭’, ‘꿈길’ 등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K트롯 ‘골든마이크’에서 작고 귀여운 몸매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트로트계 아이유’라는 애칭을 얻었다. 최근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요요미는 ‘막나가쇼’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요요미는 12월 ‘요요미 1st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해 인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