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정준과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 중인 김유지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먹구싶 #빵지빵준 #인생빵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손으로 볼을 가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3살 나이차이를 딛고 정준과 과시한 달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김유지는 올해 나이 28세로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송유지라는 예명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김유지는 13살 나이 차이가 나는 정준과 함께 '연애의 맛 시즌3'에 출연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편, 정준과 김유지는 현재 공개연애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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