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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장정윤 작가와 결혼에 신혼집 장만…“좋은 구경 했다 생각하시길”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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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이 어마어마한 서울 아파트 가격에 경악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은 부모님과 함께 신혼집 장만에 나섰다.

김승현은 작은 주택에서 시작하고 싶다고 했지만 부모님은 근사한 아파트를 선물해주고 싶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세 사람은 한강이 보이는 서울의 한 아파트 매물을 보러 갔다. 부모님은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감탄을 연발했고, 매우 마음에 들어 했다.

김승현의 아빠는 “이런 게 낭만이고 로맨스다. 이런 걸 해야지”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나 급매로 나와서 저렴한 편이라는 이 아파트의 가격이 13억 5천만 원이라는 사실을 듣자 급격하게 표정이 굳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캡처

김승현도 “13억 5천만 원이요?”이라고 되물으면서 믿기지 않은 표정을 지었다. 그는 “그냥 여기는 좋은 구경 했다고 생각하시라. 나중에 제가 언젠가 이런 좋은 집에서 또 돈 모아서 오면 되죠”라고 상심한 부모님을 달랬다.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탤런트인 김승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그는 90년대의 하이틴 스타였으나 20세에 미혼부임을 공개해 활동을 중단했다. 

최근 김승현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을 통해 딸과 가족들을 공개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김승현은 딸의 친엄마와 결혼한 상태가 아니었으며, 부모님의 반대 등을 이유로 따로 이혼 절차를 걸치지 않고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 김승현은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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