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김영철의 파워FM’ 주시은 아나운서가 남다른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과거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바페가 간다> 첫 협찬. 예쁜 옷 입고 경기장 누비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시은은 핑크빛 티셔츠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상큼한 미소와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아우 상큼해” “긴머리 너무 좋고 눈망울도 너무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인 주시은은 지난 2016년 입사한 SBS 22기 아나운서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시은은 ‘배성재의 TEN’에 출연하며 청취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해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시안 게임으로 잠시 자리를 비울 때 임시 DJ로 활약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영철의 파워FM’의 매주 수요일 4부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수요일마다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하며 화제를 입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1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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