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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와 대화하는 이태란에 질투 "나한테도 그렇게 하란 말이에요"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2.1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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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최수종이 하희라를 찾아온 이태란에 질투심이 폭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에 배우 이태란이 깜짝 방문했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가 이태란과 부드러운 대화를 이어나가자 결국 하희라를 부르더니 "태란씨와 대화하듯 나한테도 그렇게 하란 말이에요"라며 질투했다.

그러자 하희라는 "장흥에서 볼 거라곤 상상 못했지"라고 하자 최수종은 "나는 장흥에서 볼 거라고 상상했어요?"라며 반격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캡쳐

이에 하희라는 "자기는 같이 내려왔잖아"라며 단번에 대화를 마무리지었다.

이태란은 "제가 지금 두 분의 질투대상이 된건가요? 영광이네요"라며 웃었다.

배우 최수종은 올해 나이 58세, 부인 하희라는 올해 나이 51세로 두 사람은 5년간의 연애 끝에 지난 1993년 11월 결혼식을 올려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첫째 아들 최민서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 둘째 딸 최윤서는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과거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에 찍은 것으로 하희라는 “지금 저 얼굴에서 좀 변화됐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딸(최윤서 양)은 엄마랑 판박이다 좀 더 요즘 스타일의”이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눈은 아빠 닮았다”고 덧붙이며 "두 아이 모두 어렵게 얻었다.유산도 했고 아이가 4살, 6살 때까지 몸이 많이 약했다. 내가 응급실에 울면서 뛰어다녔다. 그래서 내가 운전해 가기 위해 운전면허도 땄다. 운전을 하게 된 계기가 많이 아팠던 큰 아이였다. 건강하게만 자라길 바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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