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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추위를 잊은 사람들 '방어잡이부터 상황버섯 채취꾼까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12.1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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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EBS '극한직업' 에서 추위를 잊은 채 구슬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11일 방송되는 EBS '극한직업'에서는 방어잡이부터 상황버섯 채취꾼들의 산행을 따라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찬바람이 불면 제철을 맞는 방어. 월동을 위해 통통하게 살을 찌운 방어는 다른 어종들과 다르게 몸집이 크면 클수록 맛이 좋아진다. 

특히 무게 10kg 이상의 대방어는 횟감으로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데. 강원도 고성에서 잡아 올리는 자연산 방어부터 통영 앞바다에서 키워낸 양식 방어까지. 

EBS '극한직업' 제공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동해안의 방어 어획량이 급증하며, 최근 방어 대표 산지로 자리 잡은 강원도 고성. 

특히 동해 최북단에 위치한 대진항의 영강호는 새벽 4시, 동도 트기 전 조업에 나선다. 

외줄낚시로 방어를 잡는 제주도와 달리 강원도는 정치망 그물로 방어를 잡는데. 그물의 길이는 300m, 무게 역시 1t이 넘어 크레인으로 그물을 들어 올린다. 

힘겹게 끌어올린 그물 안에는 과연 선원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방어가 가득할까?

EBS1 '극한직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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