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봉영식♥모델 박영선, 세월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 "오늘도 화이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모델 박영선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박영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박영선모델 #박영선 #모델박영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영선은 하얀 피부에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일매일 더 어려지시는거 같아요", "멋지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영선 인스타그램
박영선 인스타그램

11일 방송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박영선이 훈남 박사 ‘봉다니엘’ 봉영식과 ‘춘천 레트로 데이트’를 진행한다. 

지난 4회 방송에서 봉영식과 처음 만난 박영선은 미국 거주 경험과 이혼의 아픔을 공유하며 친밀도를 높였다. 한 편의 수필 같은 대화가 이어진 데 이어 자연스럽게 ‘애프터 약속’을 잡는 모습으로 ‘우다사 메이트’들로부터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감탄을 유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이 봉영식과의 두 번째 만남을 빠르게 성사시키며 중년의 ‘심쿵 로맨스’에 불을 붙인다. 

한편 연예계 ‘돌아온 언니들’이 한데 모인 리얼리티 예능 ‘우다사’는 이혼의 아픔과 상처를 공유한 ‘우다사 5인방’ 박영선-박은혜-김경란-박연수-호란의 ‘성북동 한 집 살이’를 그려내며, 이들의 현실적인 삶과 가치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온라인 화제성을 평정 중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