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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나이 잊은 근황…성형설-결혼설 루머 해명 "성형수술 안했다"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1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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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안혜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안혜경이 올라와 이목을 끈다.

안혜경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결혼에 대한 루머를 해명했다. "연관 검색어에 안혜경 이혼이 있다. 결혼한 적 없다"고 밝혔다.

안혜경은 "연애는 할 때도 있고, 안 할 때도 있다. 이제 공개 연애는 안 한다"고 말했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안혜경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성형수술에 대한 부분은 말할 수 있다. 나는 성형수술 안했다"라며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안혜경의 나이는 1979년생 올해 나이는 41세다. 그는 MBC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빼어난 미모로 남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안혜경은 “부모님들이 내가 기상 캐스터가 되려는 걸 몰랐다. 합격한 다음에 이야기를 했다”며 “난 서울에 가야 하니까 지원 좀 해달라고 했는데 부모님들이 당황하시더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서울에 가게 되니 당황하신 거다”라고 했다.

이어 안혜경은 “대학에 다니면서 알바를 했는데 그때 모은 돈만 들고 무작정 상경을 했다. 고시원에 들어가려는데 아주머니가 딜을 하더라. 창문 없는 방은 20만 원, 창문이 있는 방은 25만 원이라고 하더라. 창문이 없어도 되지 않나 해서 20만 원짜리 방에 들어갔는데 죽을 뻔했다”고 했다.

이에 김광규는 “좋은 방에 들어갔네. 난 16만 원짜리였다. 그것도 압구정이다. 방 50개 중에 제일 싼 방이었다. 어떤 방이었겠냐. 내 인생에 가장 지옥 같은 곳이었다”라고 “너도 고생 많이 했네”라며 안혜경을 격려했다.

안혜경은 청춘들이 자신을 위해 준비한 저녁 식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안혜경은 “팔당에 매운 오징어 맛집이 있다. 거긴 맛집이라 제가 한 번씩 찾는 곳인데, 이렇게 누군가가 나를 위해서 만들어준 음식은 거의 10년 만에 먹어보는 거 같다”라며 감격했다.

또한 그는 “강원도에서 올라온 오징어로 만든, 집에서 먹던 그 맛이다. 그래서 마음이 좀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불고기 버섯전골에 대해서는 “사실 고기를 너무 오랜만에 먹었다. 혼자 자취를 하니까 고기를 먹을 일이 별로 없다. 회식이 아니면 고기 먹을 일이 없다”라고 즐거워했다.

한편 2006년 안혜경은 가수 하하와 열애설이 불거졌고,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09년 11월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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