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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AOA 찬미, 역대급 경제관념 연예인에 크리에이터 댈님 ‘연금저축보험 상품 추천과 홈택스 사용법’…장성규의 발목 줄넘기 선물에 ‘감탄’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1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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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AOA 찬미는 역대급 경제관념 연예인으로 크리에이터 댈님에게 연금저축보험상품 추천을 받고 장성규에게 발목줄넘기 선물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에서는  MC 장성규, 러블리즈 미주, 래퍼 치타, 방송인 럭키, 크리에이터 댈님의 진행으로  AOA 막내 찬미가 게스트로 나왔다.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캡처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캡처

 

찬미는 한 달 용돈 50만원으로 생활을 했는데 치타는 찬미이게 "짠미"라는 별명을 붙여주게 됐고 화려한 모습 뒤 검소한 소비 습관에 감탄했다. 찬미는 운동하는 것을 좋아해서 한달에 PT비용으로 70만원을 제외하고는 모든 부분에서 절약을 했다.

장성규는 찬미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자 "뭐하시는 거냐? 정치 하실거냐?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냐?"라고 물었고 찬미는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본다"라고 답했다. 이에 장성규는 "그럼 연예인의 삶을 잘 모르시겠다"라고 놀렸고 찬미는 당황하면서 방송국에서 "AOA로 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 주고 그 기분을 안다"라고 답했다.

또 찬미는 블랙프라이데이라고 하면서 화장품 가게에서 세일된 가격의 물건들만 사는 모습을 보였다. 

찬미는 불안정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은행을 방문하여 자산관리사의 상담을 받았고, 어린 나이에 일찍부터 노후관리를 시작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 장성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상담을 받던 중 은퇴 시기를 고려했을 때 노후자금으로 월 187만 원을 30년 동안 꼬박 저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러블리즈 미주는 찬미가 "월세를 낸다고 치고 50만원씩 저축을 한다"는 말에 "난 30만원씩 옷 사서 카드로 긁는데"라고 말했다. 

또한 찬미의 친언니가 찬미를 위해서 옷을 가지고 왔는데 찬미는 "언니가 쇼핑몰을 해서 피팅한 옷을 자신에게 주면 내가 SNS에 올려준다"라고 했고 장성규는 "자매가 비즈니스 관계네"라고 말했다. 찬미는 언니에게 선물로 받은 화장품을 주는 모습을 보였고 17살인 친동생의 등록금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댈님은 경제생활에 충실한 찬미에게 "종합소득신고 시 세액 공제 혜택이 있는 연금저축보험상품을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찬미는 "안 쓰는 것만 알았지. 저축하는 부분을 몰랐기 때문에 본격 노후생활을 준비해야겠다"라고 답했다. 댈님은 소비자 질문에서 국세청 홈택스 사용법을 설명을 했고 러블리즈 미주는 노트에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성규는 "더 이상 안해도 될 것 같은데"라고 하며 운동을 좋아하는 찬미에게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발목줄넘기를 선물로 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소위 '어른이'로 불리는 2030 사회 초년생들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나이는 어른이지만 경제적으로 쌩 무지렁이인 일명 어른이들에게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경제 꿀팁을 전수했다.

KBS2 시사 교양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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