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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VIP' 당신 팀에 당신 남편의 여자가 있어요, '내연녀' 표예진이 장나라에게 보낸 불륜 폭로 문자...이청아 '사내성폭력' 피해 폭로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1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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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VIP’의 표예진이 장나라에게 문자를 보낸 장본인으로 밝혀졌다.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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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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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SBS VIP 캡처

10일 방송된 드라마 ‘VIP’의 송미나(곽선영 분)이 이현아(이청아 분)에게 배도일(장재혁 분)과의 일을 털어놓았다. 송미나는 “VIP 행사 촬영을 지시 받아서 제가 찍었다. 어제 배 이사를 찾아갔다. 그런데 배이사가....” 라며 성추행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한편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대신 하재웅의 누나가 사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사장은 부사장 하재웅을 견제하기 위해 “박이사에 대해 조사해오라”고 시키며 박성준(이상윤 분)과 온유리(표예진 분)이 불륜 관계인 것을 알게 된다. 나정선은 울산지부 발령을 명령받고 “이번 인사가 두 사람의 불륜 사실을 덮기 위한 거라면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모든 일을 공론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부사장은 “협박하는 거냐.” 물었고 나정선은 “협박이 아니라 나를 지키기 위한 일이다.” 라고 대답했다.

송미나의 이야기를 들은 이현아는 사내 게시판에 “배도일 이사에게 강간 미수를 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현아는 “나와 같은 일을 당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등장하지 않길 바라기 때문에 폭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도일 이사는 “승진에 밀려서 보복하는 것이다.” 라며 이현아와 관련된 루머를 퍼트리며 여론을 돌리기 위해 애를 썼다. 뿐만 아니라 이현아를 직접 불러 협박까지 했다. 사내에서는 “배 이사가 재수없게 걸린 거다. 여직원들 무서워서 말이라도 걸겠냐.”는 악성 루머가 퍼진다. 이현아는 송미나 사원의 남편인 이병훈(이재원 분)의 도움을 받아 배도일 이사에게 같은 피해를 당한 피해자를 모아 고소를 진행하고자 한다.

한 편 온유리는 성운 백화점의 회장의 부름을 받아 식사 자리로 간다. 회장은 부사장과 부사장의 부인인 이명은(전혜진 분)에게 “둘 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잘 됐다고 생각한다.”며 “호적 정리 하라고 일러뒀다.” 라고 말했다. 이명은은 “친딸처럼 대하겠다.”고 말하지만 온유리와 마주치자 “하씨 집안 사람이자 내 딸이 되었으면 행실을 똑바로 하고 다녀라. 아니면 그 엄마의 그 딸이라는 소리밖에 못 듣는다.” 라고 말한다. 

배도일을 고소하기로 한 이현아는 인사팀으로부터 “이럴수록 힘들어지는 건 이과장이다.”는 말과 함께 고소를 취하할 것을 요구 받는다. 하지만 이현아는 성운 백화점의 전직원에게 배도일 이사의 성추행 증거가 담긴 메일을 보낸다. 이현아는 “내부고발자가 되는 것, 성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건 각오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 제 안의 두려움이 가장 힘들었다. 평생을 숨어살고 싶지 않기 때문에 다시는 뒤로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라며 성범죄 문제를 공론화 하는 이유를 밝혔다. 

부사장의 부인 이명은은 나정선을 찾아와 “그 사람은 박이사 절대 안 놓는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라.” 일러준다. 하재웅 부사장은 박성준을 불러 “누나가 자기 라인으로 끌어들이려는 거 알고 있다. 그런데 내 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이 마무리 된 후 VIP 전담팀은 이현아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게 되는데 송미나는 그 자리에서 “셋째를 임신 중이다.” 라는 사실을 밝힌다. 나정선은 송미나에게 “그때 의심하며 문자한 건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우리 팀에 그 사람 여자가 있다는 문자를 받고 돌았던 것 같다.”라고 말한다. 나정선의 이야기를 들은 송미나는 몇 달 전 사무실에서 두 사람을 목격했던 것을 떠올린다.

박성준과 다시 만난 온유리는 “우리가 이미 끝난 사인 걸 알지만 앞으로 매일 볼 텐데 성준 씨는 아무렇지 않을 수 있냐.”고 묻는다. 박성준이 “부인과 약속이 있어 가겠다.”며 자리를 피하자 온유리는 뒤를 따라가 “아직 사랑하지 않냐. 나 사랑한다고 했지 않냐.” 울며 매달린다. 이후 온유리는 사무실로 돌아가 나정선의 자리에서 나정선에게 문자를 전송하고, 뒤늦게 퇴근하던 송미나가 온유리가 사무실을 나서는 것을 목격한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나정선은 온유리에게 전화를 걸고, 박성준의 차를 타고 귀가하던 온유리는 “왜 그런 문자를 정선이에게 보낸 거냐.”는 질문을 받는다.  다음주 예고에서는 온유리가 '하유리 과장' 이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VIP 인물관계도 캡처
VIP 인물관계도 캡처

드라마 'VIP'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SBS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2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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