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픽] '아내의 맛' 선우용녀 딸 최연제, "남편 케빈과 아들 이튼에게 가르칠 확고한 교육관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연제는 남편 케빈과 확고한 교육관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최연제와 남편 케빈, 아들 이튼이 출연했다.

이날 최연제는 미국으로 놀러온 엄마 선우용녀에게 "남편 케빈과 나는 확고한 교육관이 있다"고 말했다.

선우용녀는 "말을 안들으면 매로 다스리라는 옛말이 있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최연제는 "미국에서 매로 다스리면 감옥간다"고 말했다.

최연제-남편 케빈 /
최연제-남편 케빈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특히 이날 선우용여는 최연제의 아들 이튼과 친해지고 하고 싶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튼은 선우용여가 달걀을 먹는 모습에 "나도 이거 먹을래"라고 말했다.

최연제가 달걀을 까주려고 하자, 선우용여는 "내가 해줄게"라고 손주사랑을 보여줬다. 이튼은 흰자를 떼지 말라고 영어로 요구하자 선우용여는 "뭐라는 거니?"라고 최연제에게 물었다.

최연제가 이를 중간에서 통역하자 선우용여는 "연장맞을 것, 별놈의 걸 다 요구하네"라고 중얼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