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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맥심 12월호 표지 장식 ‘착시현상 일으키는 가터벨트’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1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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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나정이 맥심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달 27일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호 b형 나는 둘 다 조앙 #daily #maximkorea #맥심표지모델 #미스맥심김나정 #김나정아나운서 #미맥콘2019 #맥심코리아 #맥심12월호 #커버걸나정 #l4likeforlikes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표지 속에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가터벨트 패션과 뒷태가 눈길을 끈다.

맥심(MAXIM)
맥심(MAXIM)

1992년생인 김나정의 나이는 28세.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김나정은 2011년 OBS MC 부문에 합격하며 아나운서를 시작했다. 

이후 YTN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뒤 지난해 강병규와 함께 BJTV ‘강병규와 야(9)놀자’를 진행했다. 김나정은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관련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김나정은 12월호 표지 화보 촬영 현장에서 논란과 악플에 관해 “영화 감상평을 이용하겠다는 의도는 없었다. 다소 잘못된 표현으로 인해 오해하고 비난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성별을 나눠 화내며 싸우지 말고 조금만 서로 더 이해하고 배려하고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섹시함이 주목받는 맥심 모델 도전 과정에서 아나운서로서 받은 우려와 고민에 관해서는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자신을 나타낼 때가 있다.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면서 여자로서 맥심에서 매력을 뽐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다”며 참가 계기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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