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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양희경에게 최윤소 남편 남동우(임지규) 사망 소식 듣고…가정부 짱(홍지희)는 도둑누명 쓰고 쫓겨나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2.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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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설정환이 양희경에게 최윤소 남편 임지규의 사망 소식을 듣고 가정부 홍지희는 도둑 누명으로 쫓겨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31회’에서는  천동(설정환)은 여원(최윤소)에게 딸 아람(이아라)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방송캡처

 

보람(이아라)이는 장갑을 가져다 주려고 온 천동(설정환)을 보고 엄마 여원(최윤소)에게 천동이 붕어빵을 사준 아저씨라고 말했다. 보람이는 여원에게 "엄마 이 아저씨가 나 붕어빵 사줬어"라고 하자 천동은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것도 모르는 여원은 천동에게 "우리 보람이 아세요? 팀장님"이라며 물었다. 천동은 그 동안 여원이 싱글이고 순두부집 꼰닙(양희경)의 며느리가 아닌 딸로 알고 있었다. 꼰닙은 순두부 집 앞에서 머뭇거리는 천동을 억지로 식당으로 쓸고 들어갔지만 천동은 여원이 유부녀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천동(설정환)은 그 날 여원(최윤소)의 딸 보람(이아라)이를 상문(류담)이 데려갔다는 것을 기억하고 남편으로 오해했다. 천동(설정환)은 그 동안 여원(최윤소)에 대한 사랑이 커졌지만 "그 분이 강여원씨 남편이었구나. 난 결혼한 줄도 모르고"라고 하며 순두부집에 가지 않기로 했다.

여원과 꼰닙은 말도 안하고 가버린 천동에 대해 의아하게 생각하고 "전화도 안 받는 겨? 우리가 뭐 실수라도 했는가?"라고 하며 천동을 걱정했다.

또한 선화(이유진)에게 차인 이남(나인우)은 사무실에서 여주(김이경)과 술을 마시고 만취하게 됐다. 여주는 아버지 규철(김규철)을 부르고 겨우 자신의 집으로 옮겼고 다음 날 북어국까지 끓여주게 됐다. 꼰닙은 "이남이 걔는 어쩌자고 술을 먹고 사돈댁까지 가서 신세를 지냐"라고 하며 걱정을 했다. 

여주는 이남이 만취한 사이에 좋아한다고 했지만 이남은 듣지 못하게 됐고 윤경(김경숙)의 가정부 짱(홍지희)는 도둑 누명을 쓰고 쫓겨나게 됐고 앞으로 꼰닙의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천동(설정환)은 사무실에서 여원(최윤소)를 바라보며 자신의 마음을 쉽게 접을 수 없었다. 그때 꼰닙(양희경)에게서 전화가 왔고 천동은 꼰닙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한 부분으로 순두부집을 찾게 됐다.

꼰닙은 천동에게 "내가 한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자식들 모두 모르지만 둘째 만은 알고 있었다. 동우(임지규)는 내게 글을 가르쳐 주겠다고 했는데 작년에 사고로 죽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동이 깜짝 놀랐고 꼰닙은" 그애가 죽고 우리 며늘아이도 밥도 먹지 않아고 줄초상 치루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천동은 "여원씨 말씀하시는 거냐?"라고 물었고 꼰닙은 "우리 며늘아기에게 잘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천동과 여원이 연결이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꽃길만 걸어요’는 진흙탕 시댁살이를 굳세게 견뎌 온 열혈주부 강여원(최윤소)과 가시밭길 인생을 꿋꿋이 헤쳐 온 초긍정남 봉천동(설정환)의 심장이 쿵 뛰는 인생 리셋 드라마이다. 

강여원 역에(최윤소), 봉천동 역에 (설정환), 김지훈 역에 (심지호), 황수지 역에 (정유민), 왕꼰닙 역에 (양희경), 황병래 역에 (선우재덕), 강규철 역에(김규철), 구윤경 역에 (경숙), 남일남 역에 (조희봉), 남지영 역에 (정소영), 장상문 역에 (류담), 남이남 역에 (나인우), 봉선화 역에 (이유진)이 출연했다. 

또한 ‘꽃길만 걸어요’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20부작으로 알려졌고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꽃길만 걸어요’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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