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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제대 후 근황은?…복귀 생각 묻자 “할 생각 없다”  

  • 임라라 기자
  • 승인 2019.12.1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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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기자] 빅뱅 탑이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지난 6일 탑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우연히 만난 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탑 부동산’ 앞에서 있는 모습이다. 자신과 동명인 부동산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에서 유쾌함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그는 모자부터 마스크로 중무장 상태였지만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아악 좋다” “탑 앞에 탑” “귀여워 죽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탑 인스타그램
탑 인스타그램

1987년생 올해 나이 33세인 탑(본명 최승현)은 지난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했다. 빅뱅은 ‘거짓말’ ‘뱅뱅뱅’ ‘에라 모르겠다’ ‘꽃 길’ 등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탑은 개인 활동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보여줬다. 그는 ‘아이리스’ ‘아이엠 샘’ ‘포화 속으로’ ‘동창생’ ‘타짜: 신의 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지난 2017년 군 입대 후 대마초 흡연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당시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복무 중이던 탑은 의경에 퇴출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 복무를 마쳤고 최근 소집해제했다.

승리가 버닝썬 사건으로 탈퇴하고 대성이 유흥업소 불법영업 의혹으로 곤욕을 치렀던 가운데, 탑이 컴백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컸다. 이에 최근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자숙이나 해라. 복귀도 하지 마라”는 댓글에 직접 “네 하느님! 저도 할 생각없습니다”라는 답을 달아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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