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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순돌이 교육 중 표정 해명 “화난 거 아닙니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1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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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개는 훌륭하다’ 강형욱이 자신의 표정을 해명했다.

9일 오후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고~ 또 내가 교육하면서 인상썼나보내.. #개훌륭 오늘밤10시! 화난게아니라 집중하는 중일겁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면을 모니터링중인 강형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집중 중인 강형욱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강형욱 인스타그램
강형욱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분리불안을 가진 순돌이의 교육법이 공개됐다. 분리불안은 반려견이 보호자와 분리됐을 때 극도로 불안감을 느끼는 증세로, 출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반려견을 집에 혼자 두어야 하는 보호자들이 흔히 마주할 수 있는 문제다.

“오빠가 반려견을 못 키워도 너무 못 키운다”는 여동생의 제보로 개 수업에 나선 3인방은 역대급 귀염뽀작한 애교를 선보이는 반려견 순돌이의 모습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세 사람의 얼굴은 경악으로 물들었다. 마냥 천사 같은 순돌이가 보호자와 떨어지면 신발, 휴지 등 집안의 모든 것을 물어뜯어 초토화하는 악마로 돌변하는 것.

이에 이경규는 본인의 반려견 장군이도 안경 몇 개를 물어뜯었는지 모른다며 저지레를 해서 혼낼 때 반려견들이 알아듣는지 속마음을 궁금해했다.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보호자와 순돌이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형욱은 영상을 보던 모니터를 거세게 닫고 교육을 거부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보호자에게 호통을 불사해 촬영 현장까지 긴장감이 맴돌았다. 출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순돌이를 혼자 두어야 했던 보호자는 처음으로 순돌이가 집에 혼자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할 말을 잃은 채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KBS2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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