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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자연스럽게’ 허재, 아들 허훈과 농구 토크 ‘아내 이미수와 결혼은?’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2.1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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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자연스럽게’ 허재가 아들 허훈과 케미 넘치는 토크를 가졌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19회에서는 시투를 위해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을 찾은 허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재는 작은 아들 허훈이 속한 KT 소닉붐의 농구 유니폼을 입으며 어색해했다. 이어 등장한 허훈은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아버지 허재의 모습을 보며 만족해했다.

허훈은 허재가 컨디션이 어떠냐고 묻자 “컨디션은 항상 좋다. 아 오늘 이겨야되는데”라고 말한 뒤 “형이 안 뛰어서”라며 부상으로 부재중인 형 허웅을 걱정했다.

MBN ‘자연스럽게’ 방송 캡처
MBN ‘자연스럽게’ 방송 캡처

특히 허훈은 허재가 “형이 뛰었으면 어떡하려고 그랬냐”고 묻자 “나한테 안 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재는 “네가 안 될 것 같은데. 니가 공격수냐. 왜 디펜스(수비)를 안 하냐”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허훈과 허재는 농구 얘기로 티격태격하다 따뜻한 얘기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

1965년생인 허재의 나이는 55세. 1988년 기아자동차 농구단에 입단한 허재는 1992년 당시 부산여대 미대생이던 부인 이미수 씨와 결혼했다.

결혼 다음해인 1993년에는 첫째 아들 허웅을, 1995년에는 둘째 아들 허훈을 얻었다. 허웅은 현재 원주 DB 프로미 가드로, 허훈은 부산 KT 소닉붐 가드로 활약 중이다.

MBN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의 시골 마을 정착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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