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2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시동’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정해인-박정민-염정아-최성은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시동’은 정체불명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2019년 12월 18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0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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