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 중인 주우재의 일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주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의 하루 #문제적남자 in 서울랜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로 아우터 주머니에 양손을 넣은 채 뽀료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로 완성한 환상적인 비율이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에 현재 재학 중인 주우재는 올해 나이 34세인 모델 겸 배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월 종영된 김소혜, 박선호와 함께 ‘최고의 치킨’에 출연한 주우재는 남다른 연기력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한편, 주우재가 출연하고 있는 tvN '문제적 남자 : 브레인 유랑단'은 질문의 시대, 어나더 레벨을 보여줄 천재를 찾아 일상 속으로 나선 연예계 대표 브레인 유랑단! 세상에 없던 신개념 문제들을 풀며 펼쳐지는 대한민국 유일무이 두뇌자극 뇌섹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0 16: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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