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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아내의 맛’ 측, “함소원 부친상 애도…오는 12일 녹화 불참-방송 차질 없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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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함소원이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아내의 맛' 측이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방송 여부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10일 오후 TV조선 '아내의 맛' 측은 "지난 10일 새벽, 함소원 씨의 부친께서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다"며 함소원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내의 맛' 측은 "현재 함소원 씨는 생전 아버지께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가족들 역시 고인을 추모하며 장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함소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함소원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또한 함소원과 남편 진화가 함께 출연 중인 '아내의 맛' 방송 여부와 관련해 "함소원 씨 부부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시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 등 이미 찍어 둔 촬영 분이 남아 있어 향후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의 아버지는 베트남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다. 전쟁 상흔으로 투병하며 약 3년 간 요양원에서 생활했고, 오늘(10일) 새벽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알려졌다.

함소원 아버지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다. 오는 12일 발인되고, 장지는 현충원이 될 예정이다.

올해 나이 44세인 함소원은 지난해 중국 국적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함소원과 진화는 같은해 첫째 딸 혜정이를 자녀로 두게 됐다.

현재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에서 방송되는 '아내의 맛'에서 활약 중이다. 이들은 나이 차이, 육아 문제 등으로 인해 겪는 부부의 갈등을 보여주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함소원의 어머니와 시어머니, 시아버지 등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하 '아내의 맛' 측 공식 입장 전문.

금일(10일) 전해진 함소원 씨 부친상과 관련한 제작진 측의 공식입장을 전해드립니다.

지난 10일 새벽, 함소원 씨의 부친께서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함소원 씨의 부친은 베트남 참전 용사인 국가유공자로, 전쟁 상흔으로 인해 투병하던 끝 3년 간 요양원에 계시다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에 마련되어 있으며 12일 발인 후 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현재 함소원 씨는 생전 아버지께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가족들 역시 고인을 추모하며 장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태입니다. 

또한 함소원 씨와 남편 진화 씨가 동반 출연 중인 TV CHOSUN '아내의 맛' 제작진과 출연진 역시 갑작스레 들려온 비보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함소원 씨 부부는 오는 12일로 예정된 녹화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시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 등 이미 찍어 둔 촬영 분이 남아 있어 향후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입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TV CHOSUN ‘아내의 맛’제작진 및 출연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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