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싸패다) 윤시윤, 본방사수 부르는 뽀글머리 육동식의 깜찍美 (ft.몇부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방수민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활약 중인 윤시윤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윤시윤은 소속사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현장직찍 컴퓨터하는 동식 #지금은촬영중 #뭐하는중이지 #게임하나요 #tvN #싸이코패스다이어리 #싸패미 #호구미 #싸패미 #동식미 #美美美 #윤시윤 #YoonSiYoon #尹施允 #모아엔터테인먼트 #moa_ent"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윤시윤은 노트북을 앞에 두고 익살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구쟁이처럼 웃는 모습 정말 귀엽다", "싸패다 동식이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신난 싸패 동식이", "귀엽다 동식이", "미치게 귀여운 거 아세요?", "이 매력넘치는 귀여운 호구", "시윤님 장꾸 표정ㅋㅋ응원합니다", "연기 너무 잘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윤시윤 소속사 인스타그램
윤시윤 소속사 인스타그램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윤시윤은 지난 2009년 MBC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 때부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준혁 학생'이라 불릴 정도로 열렬한 인기를 얻었던 윤시윤은 차기작 KBS2 '제빵왕 김탁구'로 최고 시청률 '49.3%'을 기록,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윤시윤은 tvN '이웃집 꽃미남', KBS '총리와 나', '최고의 한방', JTBC '마녀보감',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KBS의 간판 예능 '1박 2일 시즌3'에 출연해 본명 '윤동구'라 불리며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7월 종영한 SBS '녹두꽃' 이후 윤시윤은 약 4개월 만에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드라마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윤시윤은 극 중 자신을 싸이코패스라 착각하게 된 증권투자사 말단 사원 육동식 역을 맡았다. 그와 함께 정인선, 박성훈, 이한위, 황효은, 최성원, 김명수, 정수빈 등이 극에 출연 중이다.

윤시윤이 출연 중인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총 16부작으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