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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건후, 시간 변경도 막지 못하는 깜찍함…‘재방송은 언제?’

  • 박서영 기자
  • 승인 2019.12.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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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박주호가 고소 공포증에 아찔해하는 가운데, 나은이가 귀엽게 동화를 들려줬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건나블리 남매 나은, 건후와 함께 협곡 투어를 펼치는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비굴을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투어에서 박주호는 고소공포증에 질려 나약한 모습을 보였다. 신나서 뛰려는 건후와 달리, 박주호는 “여기서는 천천히 가자”라고 말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이어 “밑에 봐봐”라는 아이들에게 박주호는 “아빠 밑에 못 봐”라며 무섭다는 말을 계속 반복했다. 그러더니 “이리 와 봐, 안 되겠다. 잠깐 끊어서 가자. 땀난다”고 제작진에게 휴식을 부탁했다.

이어 다시 시작된 투어에서 박주호는 나은이에게 노래를 불러 달라고 했다. 나은은 일부러 아버지가 무서워하지 말라고 크게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는 아버지를 안심시키기 위해 방금 지나온 제비굴을 가리키며 “저기서 옛날옛날에”하며 동화를 이야기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앞서 ‘슈돌’은 ‘1박 2일 시즌 4’가 새로 시작되면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또한 기존에 출연하던 샘 해밍턴, 박주호, 문희준, 홍경민 가족에서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가 새로 투입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재방송은 10일 화요일 KBS WORLD와 KBS Joy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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