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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분좋은날’ 가족 모임 1순위 인기 메뉴 ‘바비큐 포크립’, 손쉽게 만드는 법은?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12.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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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가성비 갑, 홈파티 요리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 토니오 셰프는 “사실 연말 되면 비싼 선물 주는 것보다 혹은 비싼 레스토랑 가는 것보다 사실 가족끼리 모여서 이렇게 식사 한 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선물일 것 같아요. 오늘 지갑은 가볍지 않게 하면서 두둑하게 하면서 돈 많이 쓰지 않으면서 맛있게 온 가족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요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토니오 셰프는 안심대신 보섭살로 만드는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토니오 셰프는 “안심보다 가격은 싸면서도 가격이 무려 3분의 1 가격 밖에 안 해요. 맛은 안심만큼 맛있는 부위를 제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설도라는 부위인데요. 아까 한 근에 9만 원이었던 안심에 비해서 과연 얼마나 싼지 보겠습니다. 한 근에 2만 7000원. 정말 이게, 그러면 100g에 4500원 정도라는 겁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도는 사실 소고기, 소의 숨겨진 보물 같은 부위 중 하나예요. 우리가 흔히 편하게 말해서 엉덩이살. 엉덩이 바로 밑에 붙은 살입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육향이 굉장히 풍부해요. 그리고 고기 씹는 맛이 굉장히 고소합니다. 여기서 또 여러분, 하나 체크하고 가셔야 할 게 무조건 설도 부위는 안돼요. 설도 부위는 좀 육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설도 중에서도 보섭살을 달라고하셔야 해요. 보섭살은 설도 부위 중에서도 육질이 굉장히 부드러운 편에 속해서요. 구이용이나 스테이크용으로도 아주 제격입니다”라고 덧붙였다.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MBC ‘기분좋은날’ 방송 캡처

또 “소고기를 구우실 때 가장 맛있게 구우실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이 단백질을 맛있게 구워주시는 방법이에요. 그리고 단백질을 맛있게 굽기 위해서고기에 있는 수분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설도 위에 소금 간을 해주셔야 해요. 이렇게 해서 소금을 뿌려두시고요. 여기다가 후추도 살짝. 밑간을 해두시면 안에들어가 있는 수분이 밖으로 몽글몽글 올라와요. 그러면서 염분은 안으로 침투하죠. 삼투압 작용을 통해서 염도는 맞춰주고 수분은 밖으로 배출해줘요”라고 설명했다.

보섭살 스테이크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1. 1,2cm 두께로 썬 보섭살에 소금, 후추를 뿌린다. 2. 소금, 후추를 뿌린 고기를 키친타월로 덮어 살짝 눌러주며 핏물을 제거한다. 3. 키친타월로 덮은 고기를 15~20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한다. 4. 고기의 결과 반대로 칼집을 내준다. 5.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구워 기름을 낸다. 6. 기름을 낸 베이컨은 타기 직전에 꺼낸다. 7. 베이컨 기름에 보섭살을 올려 30초에 한번 정도 뒤집으로 3분 30초 정도 굽는다.

이어 바비큐 포크립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1. 물에 설탕 1컵, 등갈비를 넣고 1시간 핏물을 빼준다. 2. 핏물 뺀 등갈비 위에 소금, 후추, 간 마늘을 발라준다. 3. 찜통에 대파, 월계수 잎, 로즈메리, 팬에 구운 등갈비를 넣고 쪄준다. 4. 케첩 반스푼, 다진마늘 2스푼, 맛술 반컵, 간장 1/4컵, 굴소스 2큰술, 설탕 반컵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5. 고추장 1/4컵, 고추냉이 2작은술을 넣고 섞는다. 6. 등갈비를 팬에 올리고 양념 소스를 발라 중불에 5~10분 졸이면 완성된다.

MBC ‘기분좋은날’은 월~금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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