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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 여자친구 김유지와 결혼 결심?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ft.나이-직업)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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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정준이 여자친구 김유지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정준-김유지 커플이 정준의 친한 형 에릭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유지는 정준의 친구 에릭에게 “저랑 사귄다고 할 때 뭐라고 했어요?”라고 물었고 에릭은 “브로 저 결혼하려고요”라고 정준이 말했다고 해 김유지를 비롯한 패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첫 단추가 잘 꿰어져서 오히려 앞으로의 단추들이 좋았으면 좋겠다. 실제로 잘 어울려요”라고 칭찬했다. 

김유지는 “오빠가 저를 생각을 많이 해줘서 원래도 잘생겼지만 그 모습을 받으니까 더 멋있어 보이는 거예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그 순간 정준이 등장했고 에릭은 자연스럽게 “자기 좋아하는 일만 하는 사람이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자아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 캡처

김유지가 화장실에 간 후 에릭은 정준에게 “좋아죽겠어?”라고 웃으며 물었다. 정준은 “되게 신기한 게 뭐냐면 공개 데이트가 처음이잖아. 만나면 되게 짧은데 깊이와 내가 가져야할 책임감들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보다 커요”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이어 “왜 브로랑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냐면 이제는 공개적으로 하기때문에 다음 스탭까지 나는 혼자서 생각을 해. 결혼이라는 게 뭘까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올해 나이 28세인 김유지는 지난 2016년 방영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송유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현재 직업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며 최근 ‘연애의 맛 시즌 3’에서 정준의 소개팅 상대로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준은 올해 나이 41세로 지난 1991년 MBC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 후 ‘사춘기’, ‘목욕탕집 남자들’, ‘부모님 전상서’, ‘시티헌터’ 등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연애의 맛 시즌3’ 출연 이유에 대해 대본 없이 삶에 대해 담고 싶어서라고 전했으며, 자신을 둘러싼 이혼설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현재 그는 방송 활동과 테일러샵 사업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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