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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언니네쌀롱' 잉꼬부부 함소원♥진화 '깜짝 입맞춤'...함소원 "둘째를 준비중이다" 고백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10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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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언니네쌀롱’에 함소원♥진화가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MBC 언니네쌀롱 캡처

9일 방송된 ‘언니네쌀롱’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함소원, 진화가 출연했다. 지난 해 진화와 결혼한 함소원은 최근 딸 혜정을 낳고 육아를 하고 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차이다. 함소원은 “육아를 하다보니 스타일링에 제약이 있다.”고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함소원은 “결혼 전에는 섹시한 스타일을 주로 입었다. 남편도 그런 옷을 좋아한다. 그런데 아이를 낳으면 그런 옷을 입을 수가 없다.”며 섹시 스타의 면모를 되찾고 싶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연말에 주목을 받을 수 있는 파티룩을 의뢰했다. 가장 먼저 스타일룸으로 향한 함소원은 한혜연이 골라주는 파티룩을 차례로 입었다. 한혜연의 스타일링을 지켜보던 진화는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섬세한 진화는 함소원이 입을 옷과 악세서리까지 직접 골라 스타일링 하는 멋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함소원은 탄탄한 바디라인과 멋진 에티튜드로 살롱 멤버들을 사로잡았다.

이사배는 함소원에게 “육아맘들은 화장을 자주 하지 않는다. 가끔 하는데 빠르게 하는 게 또 관건이다.” 라며 함소원에게 멀티 제품을 사용하는 꿀팁들을 전수했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첫만남에 대해서 “놀러를 갔다가 만났다.”며 “친구의 친구였다.”고 밝혔다. 친구의 생일 파티 장소에 진화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모두 진화를 바라봤다고 밝힌 함소원은 “첫 인상은 날라리라고 생각했다.”고 반전 인상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남자랑은 헤어지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밝혔다. 진화는 “저는 나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다. 나이도 저랑 비슷한 20대라고 생각했다.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섹시해서 눈길이 갔다.”고 고백했다. 함소원은 “남편이 이야기를 하자고 하더니 자기가 살아온 모든 이야기를 다 하더라. 그러더니 ‘내 모든 걸 알았으니 이제 결혼하자.’ 라고 했다,” 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만남에 프로포즈를 햇던 진화는 만난지 2시간 만에 고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이야기도 잘 통하고 다 좋았다.” 라고 대답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함소원은 마지막으로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러 차홍룸으로 향했다. 함소원은 “출산 후 탈모를 겪었다.” 라고 고백했다. 차홍은 “출산하고 100일 후부터 탈모증상이 생긴다. 2개월에서 10개월까지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출산 후 탈모는 복구가 되니까 두피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 라고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함소원은 “육아를 하다보면 남편이랑 의견차이가 있다. 딸이 동영상으로 동요 보는 걸 좋아하는데 남편은 눈에 나쁘니 안 보여주고 싶어한다. 간식도 직접 먹어보고 준다.”라며 꼼꼼한 진화의 모습을 밝혔다. 진화는 “퇴근 후에는 아이랑 놀아준다. 비처럼 음악처럼을 자장가로 많이 불러준다.”며 즉석에서 자장가를 부르기도 했다.

함소원은 남편에게 가장 감동 받은 순간에 대해 “임신했을 때인 것 같다.” 라고 밝혔고 진화는 “결혼식이랑 출산 했을 때가 가장 감동이다.” 라고 대답했다. 함소원은 “둘째를 준비중이다.” 라는 소식을 전했다. 함소원은 “시험관 아기를 시술중이다. 약이 독해서 먹다가 쉬어줘야 한다. 지금이 쉬는 기간이다.” 라고 밝혔다. 자상한 진화는 “아내는 차랑 커필 먹지 않고 따뜻한 물만 먹는다.” 했고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 때문에 따뜻한 물을 먹는다.”고 대답했다. 진화의 자상한 면모를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진화는 첫째 혜정의 태명이 ‘엄살이’였다고 밝히며 둘째가 생기면 태명으로 ‘마음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함소원이 변신하고 나온 모습을 본 진화는 “너무 예쁘고 천사 같다. 나에게 와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입을 맞추며 살롱 식구들의 질투섞인 찬사를 받았다. 함소원은 “육아맘들에게 도움이 되는 팁을 많이 들었다.”며 이사배를 최우수 사원으로 꼽았다. 두 사람의 ‘달달함’에 솔로인 살롱 식구들은 “부럽다”를 연발했다. 변신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초특급 변신 서비스, '언니네 쌀롱'은 매주 월요일 MBC에서 23시 2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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