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캐릭터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미모를 뽐냈다.
최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셀러언니들과...앞으로 더 더 긍정적으로 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너무이뻐요 작가님”, “참 이렇게 이쁠수가 있구나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만화가의 꿈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웹툰과 똑같은 몸매를 가진 야옹이 작가를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하기도 했다.
화요웹툰 ‘여신강림’은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여신에게는 어떤 비밀이?’를 주제로 하고있다. 네이버 화요웹툰에서 연재되고 있으며 현재 드라마화가 결정됐다.
또한 지난 4월 야옹이 작가는 남편을 둘러싼 악성 루머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내며 법정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남편과 이혼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0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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