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박호산의 아들 박준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박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형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삼형제는 아버지 박호산을 닮아 이목을 끈다.
박호산의 아들 박준호는 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호산의 막내아들 6살 박단우 군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영어 영재로 출연한 바 있다.
박호산은 2012년 8살 연하의 연극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화와 결혼했다.
결혼에 대해 한번씩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그 비용으로 결혼 기념 공연을 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김동화가 쓴 연극과 박호산이 연출을 맡은 '여왕개미'를 무대에 올렸던 것.
박호산은 김동화와 결혼 전 이미 전부인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었다. 큰 아들의 나이는 20대다.
박호산은 김동화의 재혼으로 늦둥이 아들 박단우 군을 얻었다.
박호산 김동화 부부는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0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