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지조와 민서가 출연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월요일 코너 ‘지조 있는 월요일’에는 가수 지조와 민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 후 ‘가요광장’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은지의가요광장 #매주월요일 #지조있는월요일 파란만장항 토요일엔 끼를 부려요~! 오늘도 파란토끼 가슴에 새기고 온, #지조 #민서 두 분과 함께했어요. 오잉? 이런 게 왜 우리 집에~?! 싶은 물건들 다들 잘 찾아보셨나요? #정은지의가요광장 #RADIO #kbsradio #coolfm #radi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례 포즈를 취한 DJ 정은지와 지조, 민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조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6년생인 지조의 나이는 34세, 1996년생인 민서의 나이는 24세, 1993년생인 정은지의 나이는 27세다.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매주 월~일요일 오후 12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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