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스트로(ASTRO) 차은우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니팬미팅 도중 아웃도어 화보찍는 차은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니팬미팅을 진행하고 있는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일상을 화보로 만드는 독보적인 비주얼이 여심을 강탈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진짜 CG 아님?ㅋㅋㅋ 와 대박...", "진짜 잘생겨서 헛웃음 나옴ㅋㅋㅋㅋㅋ", "....? 내가 뭘 보고 있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올해 나이 23세로 본명은 이동민이다. 현재 성균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재학 중으로 알려져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하며 사랑스러운 이림을 연기했던 차은우는 첫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지난달 20일 미니 6집 '블루 플레임(BLUE FLAME)'으로 컴백해 열띤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8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공식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문빈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지를 알리며 아쉬움을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09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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