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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뉴질랜드 편 사부 김병만, 과거 사고 무슨 일이?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2.0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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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집사부일체 in뉴질랜드'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이룬 김병만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in뉴질랜드'에서 자신의 꿈이었던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비행실습 중인 김병만이 오늘의 사부로 출연했다.

오늘의 사부를 찾으러 뉴질랜드의 모티티 섬을 찾은 이승기와 양세형은 아보카도 농장 한 가운데서 사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두 멤버 앞에 비행기 한 대가 나타났고, 그 비행기의 조종사는 김병만이었다.

김병만 /
김병만 / SBS '집사부일체 in뉴질랜드' 방송캡처

김병만은 1년 만에 집사부일체를 찾았다. 그는 1년 전 출연 때 자신의 마지막 꿈이 '비행기 조종사'라고 밝혔었다. 그때부터 김병만은 비행기에 대한 공부를 했고, 4수 끝에 필기를 통과하고 현재는 비행 실습 중이다.

김병만의 역대급 등장에 양세형은 할 말을 잃고 "너무 멋있다. 나도 덩달아 흥분된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병만은 "엊그저께는 파우아누이에 아이스크림 먹으러 (비행기 타고) 갔다 왔다. 한국은 훈련용 비행기 외에는 운행할 수 없지만 여기는 해변에도 랜딩을 할 수 있다. 비행하다 바다에서 돌고래를 보면 그 근처로 갈 수도 있다. 비행실습의 큰 목표은 내가 어떤 상황이 있을 줄 모르니까 다양한 곳에 랜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날아다니는 세상이 될 거니까 그때에 대비해 아이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며 자그마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과거 김병만은 잠수 훈련을 시작한 계기를 밝혀 화제가 됐다.

김병만은 "내가 잠수 훈련을 배운 이유는 '정글의 법칙'을 할 때 스태프들의 배가 전복이 됐다. 무조건 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뛰어들어서 수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숨이 차고 힘이 들어서 아래를 보니까 10m였다. 너무 무서웠다. 그 뒤로 물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2년 동안 쉬지 않고 틈만 나면 이곳에 와서 훈련을 했다. 시간 날 때 마다 와서 장난을 치면서 물을 즐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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