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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구해줘!홈즈' 대형견과 아이를 위한 단독주택 찾기...정종철 "웃돈 주고 사고 싶다" 말한 '한옥'부터 200평대 '대저택 하우스'까지!

  • 최윤영 기자
  • 승인 2019.12.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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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구해줘!홈즈’가 정종철, 김성은과 함께 경기도 포천의 3억대 매매하우스를 찾아나선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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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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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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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구해줘!홈즈’에는 개그맨 정종철과 배우 김성은이 출연했다.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한 후 현재 셋째를 임신중인 김성은은 “임산부 마음은 임산부가 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개그맨 정종철은 ‘옥주부’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할 만큼 뛰어난 요리와 살림 솜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종철은 직접 공방을 운영하고 있음을 밝히며 집을 볼 때마다 나무를 척척 알아맞히는 ‘목잘알’의 모습을 보였다.

가장 먼저 집을 보러 나선 덕팀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에 가장 먼저 도착했다. 개방형 마당에 아담하고 깔끔한 단독주택으로 꾸며진 매물 1호는 화이트톤으로 마감을 하여 넓고 깨끗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정종철은 “이건 편백나무다.”,“이쪽 창은 폴딩도어로 정리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라는 등 해박한 지식을 자랑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대형견과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사는 집. 집주인은 “저희도 강아지 때문에 임신했을 때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의뢰인 부부와 조건이 꼭 맞는 만큼 집도 ‘맞춤형’을 자랑했다. 강아지가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테라스와 거실을 연결 짓는 센스도 돋보였다, 거실 테라스의 방충망을 뚫고 울타리를 집 안에 설치하여 강아지가 언제든 오갈 수 있도록 했으며, 거실에 놓인 바비큐 용품과 테라스 등 다양한 옵션도 기본이었다. 동화에 나오는 것 같은 높은 층고의 거실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등이 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나래는 “예산은 꽉 채웠다. 하지만 옵션이 많고 아이와 다복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집이다.” 라고 설명했다. 

뒤이어 덕팀이 매물을 보러 나섰다. 덕팀은 1960년대에 구매하여 집주인이 직접 리모델링을 했다는 한옥집으로 향했다. 김숙은 “집을 보면 놀랄 거다. 리모델링을 하는데 집 값만큼 들었다고만 알면 된다.” 라고 설명했다.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한옥은 마당을 집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 답답하지 않도록 커다란 창문을 설치하여 한폭의 그림 같은 항아리 뷰도 제공했다.

마당에는 아궁이가 있어 가마솥으로 밥을 만들 수 있었다. 주방으로 향한 정종철은 “저는 살림을 하니까 주방을 가장 좋아한다.”며 “이 주방은 정말 대박이다.” 라고 말했다. ㄷ자 형태로 만들어진 부엌은 코너 공간까지 수납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만들어 수납을 최대치로 늘렸다. 전통 창호문으로 만들어진 그릇장과 오래된 고목나무로 만든 테이블을 본 정종철은 “이런 건 구하지도 못한다. 돈을 줘도 못 산다.”고 이야기를 했다.

정종철은 “정말 이런 가구들을 두고 가신다면 내가 웃돈이라도 주고 사고 싶다.”고 밝혔다. 깔끔하게 리모델링 된 화장실은 샤워실과 변기를 분리하여 이용이 편하도록 만들었고, 집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소품들이 운치를 더했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데크의 테라스는 주방과 연결되어 있어 카페처럼 즐길 수 있었다. 우측 대문 외에도 문이 있었고, 그 문을 통해 들어가자 유기농 채소를 기를 수 있는 넓은 텃밭이 보였다. 김성은은 “아이들을 키우면 이런 체험을 하러 많이 간다.”며 칭찬했다. 

덕팀은 마지막 매물 ‘샹들리에 하우스’로 향했다. 드라마 세트장이 생각나게 하는 외관에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200평대의 대지라는 대저택은 대리석 바닥과 올 화이트 인테리어로 마감을 해 집이 더욱 커보이게 만들었다. 거실 한복판에 위치한 화목난로와 샹들리에 인테리어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패널들은 “여기는 집이 아니라 별장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커다란 창문으로 햇빛이 쏟아져 들어왔고 세탁기와 식기세척기가 기본 옵션으로 포함됐다. 복층 구조의 집은 2층에서 1층을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었다. ‘샹들리에 하우스’ 라는 이름에 걸맞게 집에는 현관부터 방마다 샹들리에가 달려 있었다. 총 8개의 샹들리에와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대저택은 3억 2천만원에서 더 조정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정종철은 “내가 만약 아이들을 데리고 이사를 하면 무조건 이 집이다.” 라고 밝혔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올 화이트로 마감한 모던한 대저택. 개방형 마당의 한쪽에는 강아지 두 마리가 살고 있고 아이들의 빨래가 마르고 있었다. 현재 3대가 살고 있다는 집은 원목 인테리어로 마감을 해 따뜻한 느낌을 줬다. 거실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창이 5개가 있어 답답함을 해소 시키며 햇빛을 잔뜩 흡수했다. 벽으로 가려진 주방은 대식구가 사는 만큼 커다란 사이즈를 자랑했다.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아궁이까지 함께 있었다.

2층에는 안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이 있고 방문에는 강아지가 드나들 수 있도록 작은 문을 만들었다. 화장실도 커다란 창을 설치해 환기가 용이하도록 만들었다. 대지 면적만 200평이 넘는 이 집은 매매가 3억으로 밝혀졌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샹들리에 하우스를, 복팀은 기쁨주고 다복받고 하우스를 골랐다.

의뢰인은 최종 매물로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를 골랐다.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는 덕팀의 첫 번째 매물로 덕팀이 최종 선택을 하지 않은 집이다. 의뢰인은 “마당과 테라스가 구분되어 있고 채광이 들어온 게 좋았다.”며 “마음에 든 집이 두 집인데 다른 집은 샹들리에 하우스다. 하지만 출퇴근이 1시간 이상인 게 마음에 걸렸다.”라고 대답했다.  의뢰인의 요구에 맞추어 맞춤형 '집'을 찾아주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22시 35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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