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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장지연♥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결혼 연기 및 파혼설 다시금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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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성폭행 의혹이 제기된 김건모가 장지연에게 프러포즈 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는 김건모가 장지연을 위한 결혼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VCR 보기에 앞서 "영광이네요 녹화 때 볼 수 있어서"라며 기대감을 드러내자 MC 신동엽은 "다니엘이 옆에서 계속 멋있다고 소름 돋는다고 그랬다" 라고 전했다.

무사히 프러포즈를 마친 김건모는 눈물을 흘리는 장지연에게 다가가 포옹했다. 김건모는 "내가 왜 울먹였냐면 '이제 난 인생이 끝났구나' 그 생각을 하니까"라며 눈물을 훔치는 척 하자 장지연은 "뭐가 끝났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김건모는 "내 자유가 끝났잖아"라며 순식간에 감동을 파괴했다.

SBS '미우새' 캡쳐

이어 그는 장미와 병뚜껑으로 만든 메시지를 가리키며 "직접 만든거다. 나 태어나 그대를 만나게 한 운명에 감사해요 그대와 나 영원히, 자유가 없어진다니까 또 슬퍼지네, 오빠 잘 키워야돼 애잖아?"라며 응석부리자 장지연은 "그럼요"라며 환하게 답했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 6일 강용석의 유튜브채널 ‘가로새로채널’측에서 제기한 성폭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이자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하며 김건모를 둘러싼 성폭행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래 김건모는 지난 10월 말 장지연과 결혼 준비중이라고 알려졌으나 지난달 20일 여성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조금 더 날이 따뜻해지는 5월로 결혼을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까지 두 사람의 결혼 일정은 결혼식장은 물론, 신혼여행지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이 파혼된것 아니냐는 설이 제기되자 장지연의 아버지이자 김건모의 장인어른인 작곡가 장욱조는 "둘의 결혼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아니스트 장지연씨는 30대 후반으로 김건모와 띠동갑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빠르게 가까워진것으로 알려졌다.J씨는 국내에서 예고를 졸업한 뒤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다. 국내에서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올해 나이 52세인 김건모는 1992년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발표하며 데뷔, '핑계', '잘못된 만남' 등 으로 연이은 앨범 히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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